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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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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기다린 끝에 행복이 있었습니다
양방쪽으로 치료를 받고 있던중에 어느 지인분께서 한약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한방으로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지만 아버지를 위해서 뭐든 해보고 싶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파킨슨에 관해 이리저리 알아보았습니다.

물어물어 우리몸이라는 곳을 알게 되고 치료를 받은지 벌써 7개월이 다되어갑니다.

처음 3개월정도 까지는 오히려 다리에 힘이 더없고 기운이 없어지셨습니다.

너무 걱정이 되어 원장님께 여쭤보았더니 처음에는 약이 반응하는 기간이라 조금만 더 참고 복용해보라고 하셨습니다.

확신에 차있는 원장님 눈빛을 믿고 계속적으로 약을 복용하셨습니다.

그후로 차츰차츰.. 변화가 왔습니다

점점 식욕도 좋아지시고 기운도 생기시는것 같았습니다. 기분도 점점 좋아지시는것 같았구요

처음 겨우 200m남짓 걷던 거리도 지금은 많이 호전되셔서 500m정도는 혼자 걸을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속해서 걷지 못하시고 3분걷고 1번 쉬고 하셨던것도 시간이 늘어 5분정도 걷고 1분 쉬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주무실때 하시던 잠꼬대도 많이 줄었다고 하십니다.

요새는 식사량도 조금 늘어 밥공기로 2/3공기는 뚝딱 드신다고 하십니다.

가끔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시지만 그래도 처음 치료 받았을때와 비교하면 많이 좋아지신것 같아 정말..그 기쁨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이번 추석때 가서 아버지를 뵙고 왔는데 얼굴 빛도 많이 좋아지시고 표정도 밝아지셨더군요.

어지러움도 많이 호전되서 최근에는 아주 가끔씩만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얼마전 원장님과 통화했었는데 쉰목소리와 목넘김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고 하셔서 아버지께 말씀드렸습니다.

이렇듯 약 말고 다른 방법도 말씀해주시며 생활관리도 해주시는 부분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아직 치료를 더 받으셔야 하는걸 알고 있는데 그래도 너무 감사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다시 희망을 주시고 행복을 되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치료받으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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