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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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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원장님

파킨슨이라는 병으로 원장님 찾아 뵌지 벌써 10개월이 되어갑니다. 봄이 되어 찾아가 벌써 이렇게 추워졌으니 참 세월이 빠릅니다.

세월이 빠른만큼 저희 아버님도 그렇게나 빠르게 진행이 될까 많이도 염려했던 한해였습니다.

3년이란 세월은 혹독하다라고 느껴질 만큼 힘들었는데 2013년 한해는 정말이지 많은 희망을 주었던 그런한해라고 생각이 됩니다.

4년전 고관절 수술후 아무런 표정이 없고 둔해지는 아버님을 보며 그렇게나 당당하던 내 아버지는 어디갔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아렸습니다.

밤마다 잠꼬대를 하시는 아버님을 보며 자식으로서 내가 참 할 수 있는 부분이 없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던중 원장님을 만나 길지만 희망이 보이는 이길을 걸어왔네요 처음 간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방에서 아버님 모시고 가는거 부터가 참 힘이 들었는데 한달한달 호전되는 모습을 보니 그간 교통체증으로


힘들어했던 저를 돌아보게 되더군요 걸음도 전보다 빨라지고 보폭도 꽤나 넓어지시고 3개월이 되니 떨림의 강도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실내자전거도 열심히 타고 계시고 변비도 침흘림도 정상적이진 않지만 많이 좋아져

아버님이나 저나 한해를 참 보람되게 보냈다고 생각이 될 정도이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조금 남은 치료도 열심히 받고 더더욱 건강모습으로 아버님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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