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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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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 한의원에서 5개월째 치료를 받고 있는 파킨슨 환자입니다.
우리몸 한의원에서 5개월째 치료를 받고 있는 파킨슨 환자입니다.

불과 일년전만 해도 파킨슨이라는 진단을 받고 삶의 의지를 잃었는데..

지금은 이렇듯 희망을 갖고 새 삶을 살수있도록 도와주신 원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 글을 써 봅니다.

일년전쯤..어느날 부터인가 왼쪽 팔다리가 자꾸 떨리고 점점 심해지더니 활동하는데 불편한 정도가 되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받은결과 파킨슨이라는 무서운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소 순응적인 성격에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스트레스를 받아도 밖으로 표출을 잘 못한채 살았었습니다.

누가 뭐라 말을 하면 속으로 끙끙 앓고 내색을 못하는 성격이였지요.

50평생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며 살지도 않았는데 왜 나한테 이런 병이 온건지 너무 슬프고 답답하고 하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진단을 받고 넋을 잃고 멍하니 지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렇게 삶을 마감하기엔 너무 서글픈 생각이 들어 이리저리 치료 방법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우리몸 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의원.. 한의원이라..

처음에는 그다지 기대를 갖지 않고 시작하게된 치료였습니다.

그렇게 한달 정도 복용했을때쯤에는 잠이 많이 왔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몸이 쉴수 있는 시간이 생긴거라 좋은 반응이라고 하셨습니다.

소화도 더 잘되어 식사량도 늘었고 변비도 이틀에 한번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변비가 좀 해결되니 몸이 좀 가워지고 컨디션도 좋아진 느낌이였습니다.

두달쯤 약을 복용해갈때쯤 걷는 걸음이 조금씩 좋아지는걸 느꼈습니다.

남편이 말해주길 얼굴표정도 많이 밝아졌고 허리도 좀더 곧게 피고 걷는다고 하더군요.

표정이 밝아졌다고 남편이 많이 좋아하였습니다. 덩달아 저도 신이 나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뒷목이 뻗뻗해진걸 치료하기 위해 침치료도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세달..네달..

목소리도 크게 나오고 증상들도 많이 좋아져서 허리도 더 곧게 펴지고 걸음걸이도 많이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앞으로 겨울을 잘 나는게 중요하다고 하시며 열심히 같이 노력해보자고 말씀해 주셨지요.

힘을 얻어 다시 삶의 희망을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음 내원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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