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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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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시작하면서 파킨슨으로부터 아내를 지키게 해주셨네요.
안녕하세요~ 한의원 식구 여러분~
저의 아내가 한의원에 치료를 받게 된지도 벌써 9개월이 다되어 갑니다~
치료를 받아가면서 몸이 조금씩 좋아지게 되어 아내와 저는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글로 나마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서 한번 써보는 것입니다~
제 아내는 4년전 파킨슨이라는 진단을 받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파킨슨이라고 해서 생소한 병이라 어리둥절 하기만 했었지요.
정말이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내를 잃을 수도 있다는 말에 앞이 깜깜하기만 했었습니다.
이곳 저곳을 다니며 알아보고 약을 먹여보아도 증상들은 좋아지지가 않고 더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아는 사람을 통해서 다른 한의원에서 꾸준히 약을 먹었었지만 역시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을 통해 우리몸 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만해도 제 아내는 걸음걸이도 많이 좋지 않았고 종종걸음으로 걸었었습니다.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혼자서는 너무나 힘들어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4년이라는 투병시간 속에 증세가 점점 악화되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손도 많이 떨고 특히나 엄지 손가락을 제일 많이 떨었었지요.
처음 한달 정도 한약을 복용해가는데 크게 차이는 없었지만 몸이 조금 부드러워지는 것 같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잠꼬대도 하고 변도 시원하게 못보고 그랬었지요.
원장님 말씀대로 운동도 꾸준히 시키고 한약도 빼먹지 않고 먹였습니다.
두 달째쯤 먹어가는데 손가락을 조금 덜 떠는 것 같았습니다.
자다가 소변도 자주 보러 갔었는데 횟수도 좀 줄었던 것 같았고요.
특히나 기력이 많이 없었는데 조금씩 기력을 되찾아갔고 혼자서 걸을 수 있는 거리도 조금씩 길어지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한 달이 흘렀습니다.
굳어있던 얼굴 표정이 조금씩 밝아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웃는 아내의 모습을 보게 되니 저도 힘이 나고 치료 의지도 더 생기더군요.
떨림도 더 줄어들었고 걷는거리도 더 늘어났습니다.
본인도 신이 나는지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한약도 챙겨주는 대로 꼬박꼬박 잘 먹더라구요~
혼자서 부축 없이 일어설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변비도 나아졌고 잠도 그전보다는 잘 자더라구요.
그 후로 꾸준히 한약을 먹고 원장님 상담을 받으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벌써 9개월이나 흘렀네요.
제 아내는 이제 떨림은 많이 잡혔고 계속 하던 잠꼬대도 사라지고 기력은 확실히 좋아져 운동도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약을 쉴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원장님께서 지금도 잘해왔지만 앞으로 올 겨울을 잘 나는게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아직 다 좋아진 게 아니니 좀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한약을 계속적으로 복용하고 12월쯤 한의원가서 다시 상담할 예정입니다.
그때 가서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저는 제 아내를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그런 아내를 지킬 수 있게 도와주신 원장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친절한 직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상담일에 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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