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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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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치료 받은지 벌써 반년이나 되어가네요..
안녕하세요 우리몸 한의원 가족여러분.

그곳에서 이제 반년정도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반년전 암흑과도 같았던 제 인생에 한줄기 희망이 되어준 원장님과 직원 분들에게 먼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파킨슨이라는 진단을 받은지 4년.

힘든 시댁생활끝에 얻는건 파킨슨이라는 무서운 병이였습니다.

5년전쯤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시누이들과 자주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유산에 관한 다툼이 불화로 이어지고 시누이들과 자주 싸우게 되다보니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쯤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왼쪽 다리가 느려지고 손발이 떨리는 증상이 생기더군요.

처음엔 아무것도 아니겠지.. 이러다 말겠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정도는 점점 더 심해져 갔습니다.

걱정되는 마음으로 서울 큰병원에 가서 검사한결과 파킨슨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자식들과 남편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치료를 알아보았습니다.

양약 외에는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하고 양약을 먹으며 치료하였지만 부작용만 커져갔습니다.

그러다 올해 봄쯤 작은아이가 인터넷을 통해 우리몸 한의원을 알아왔습니다.

서울이라는 먼거리 (저희집은 울산)가 발목을 잡았지만 그래도 치료를 받아보자는 아이의 말에 같이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처음에는 다리에 경직감도 심하고 걸음걸이도 잘 되지 않아 종종걸음으로 걸었었습니다.

손발도 자꾸 떨리고 밥먹을때 목에서 잘 넘어가지 않는 증상도 있었구요.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원장님 상담후에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름마다 새로운 처방을 받아 복용하며 지냈습니다.

치료 받은지 4개월쯤 됬었을까요? 신기하게도 몸이 점차적으로 좋아지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심했던 손떨림도 많이 줄었고 다리 경직되던것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남편과 가족들이 옆에서 보기에도 정말 많이 좋아졌다며 기뻐했습니다.

다리 경직도 많이 줄어서 운동도 그전보다 더 열심히 할수 있었습니다.

식사할때도 잘 안넘어가던 음식물도 더 잘 삼킬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꿈만 같습니다. 이렇듯 제가 점차적으로 좋아질수 있다니 정말 기적과 같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요새는 피로감도 많이 줄어들고 기분도 좋아져 혼자 운동도 꼬박꼬박 다닌답니다.

치료를 받은지 이제 5개월 정도 지났는데 처음과 비교해 경직된 다리는 90%정도의 호전을 보였습니다.

이제 사람들 만나는것도 꺼려지지 않고 치료 될수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앞으로 추운겨울을 잘 넘기는게 중요하다고 하시며 같이 치료를 잘 해나가자며 제손을 꼭 잡아주셨습니다.

몸의 치료뿐아니라 마음의 치료도 해주시는 원장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날이 추워지니 한의원 식구분들도 감기 조심 하시구요.

다음 상담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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